한애니를 살릴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많은 매니아들의 염원. 만화가와 애니메이터들의 이상. 한국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부흥입니다.  근데 그거 꼭 해야 합니까? 제말은죽이자는 말이 아니고 꼭 그걸 살릴려구 인적자원과 자본을 투입해야 하는 말입니다. 그냥 이대로  아동용 애니나 찍고 가끔씩작품성이 있는 극장판이나 찍자고요. 뽀로로가 많이 팔렸잖아요?

- 애니메이션은 돈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셀에서3D로 넘어왔지만 여전히 자본이 많이들고 노력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요. 그 시간과 노력, 자본을 빈곤층이나 세계에 있는 난민,기아에 허덕이는 이에게 투자하는게 더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요?

- 한 10프로만 자체제작해도 문제될 거없지않겠습니까? 나머지 90프로는 일본이랑 미국껄로 때우면 되겠죠. 여때까지 그래왔구 앞으로도 계속 이대로 가도 상관없지않을까요? 아니 차라리 제작비용에 쓸 돈으로 수입하는게 더 났겠죠? 그럼 안방에서 볼 수 있는 애니가 늘어날 거 아닙니까?DVD나 기타상품은 논외로 합시다.

- 애니나 만화를 만들어도 보지 않아요. 이게 가장 문제점입니다. 다 엿같은시간대에 틀어줘요. 원래 아침 시간대랑 저녁 5~6시는 아동,청소년용 타임인데 이젠 엄마들이랑 어른들이 다 차지 했다구요.(디즈니 만화극장은 흔적도 없구.) 네? 투니버스는 새벽이랑 12시 넘어서 틀어주는데 그때까지 있어라구요? 그거 볼 시간에 우리주영팍이랑 청량리,지송팍이 나오는 축구봐야 합니다.

- 만화는 집어치웁시다. 거긴 너무 암울해서 건드리면 안되요. 웹툰이야 한번보고 낄낄 대는 수준이고. 그나마 좀 교류하는데가 이글루스랑 다음쪽인데.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그리 훈훈한 곳은 아니에요.

- 하여튼 만들어서 보면 또 뭐라 말이 많아요. 저거 는 저거랑 쫌 닮았다. 표절이다 뭐니.

-가장 큰 문제는 돈이 안된다는 거에요. 합법적 다운로드 시장은 별로 형성되어있지 않구. 솔직히 1000번 불법다운로드해도 2만장팔리면 괜찮은데, 현실은 인기는 있는데 돈이 안들어와요. 이러니 2차 시장(캐릭터인형이나 관련상품)이 형성되겠습니까? 이런면에서 보면 뽀로로는 진정 위대한 애니에요.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그럴여유가 없다는 사실입니다.어린애들은 '아빠 사랑해, 엄마 좋아' 대신 'Hello. you Bastard'을 말하고 있구.(이러면 부모님들은 좋아하지요.벌써 영어를 깨우쳤구나) 초딩들은 중학교 공부하구, 중딩들은 고등학교 공부해야 합니다. 고딩들은 천하대 가야 하구.

대학들어오면 일단 남자들은 군대가서 삽질해야합니다. 여자라구 뭐 나을게 있어요? 여자들은 남자들 보다 더 일찍 취업해야 하니변비가 가시질 않아요.  취업하면 또 등록금 갚아야 해요. 등록금 좀 갚고나면 집 마련해야 해요. 그러다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아이구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 아.. 안되잖아!!

 

이 글 보시는 여러분들도 애니 그런거 보지말구 컴퓨터 끄고 도서관에서 공부나 하세요. 그게 더 나을거에요. 그래봤자 아마 안될 거지만.

아니다! 로또를 하세요. 만약 이글 보신 이들 중에서 로또에 당첨된다면 한 10%는 제 덕이니 제게도 한 몫 나누어줘야 합니다?


덧글

  • Yanz 2010/02/09 15:11 # 답글

    글을 읽는 내내 고스트메신저 생각나서 그저 눈물만 나네요;ㅎㅎ 티비에서 볼 수 있을줄 알았거늘..
  • 2010/02/09 15:29 #

    당신이 말하는 티비가 판도라티비는 아니겠지~
  • 빛가루 2010/02/09 15:11 # 답글

    너무 좋아했던 만화들이군요. 슬램덩크는 책으로도 보고 비디오로도 몇번씩이나 봤었죠.
  • 2010/02/09 15:30 #

    좋아합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슬램덩크
  • 비로그인 2010/02/09 15:13 # 삭제 답글

    솔까말 할리우드가 블록버스터를 만든다고 해서 우리가 그걸 꼭 만들 필요가 없긴 합니다. 만드는 나라가 얼마나 있다고...... 애니도 그렇고 만화도 그렇고 다 그렇죠.
  • 2010/02/09 15:30 #

    동감 또 동감
  • virustotal 2010/02/09 15:14 # 답글

    결국 명나라는 청나라 때문에 망한것은 아니고
    신라는 고려가 잘못해서 망한것이 아니라는

    한 분야의 흥망성쇠는 결국 역사의 흐름이고

    역사를 거스러갈려고 하면 할수록 개인은 힘들어지고

    두문동 선비처럼 살려고 해도

    결국 시대는 변하는 자만 산다

    라고 뭔가 그렇듯하게 적어도 ....

    괜찮다

    ㅋㅋㅋ

  • 2010/02/09 15:30 #

    언젠가는 올라가겠죠... 아마?
  • 젠카 2010/02/09 15:28 # 답글

    우리나라는 일본이 하면 다 할 수 있는 줄 압니다(.......).

    일단 오래전에(한 94, 5년쯤?) 한국정부가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가 문화콘텐츠 산업의 엄청난 가능성 때문이었지요(당시는 현대자동차 해외 수출수익과 <쥬라기 공원>을 비교했었음, 그 뒤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를 예로 들었고, 최근엔 <아바타>. 15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높은 분들의 시선;;). 왜 애니메이션이었냐 하면 이미 우리에겐 세계최고의 하청(...)기술이 있었다는 거 때문이었죠. 몸은 있는데 머리는 없었다. 그래서 머리만 만들면 된다는 논리인데, 머리가 없는 데 몸이 무슨 소용입니까? 뭐 결과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일본이라고 이상적인 시장은 아닙니다만, 그 싼 가격때문에 일단 많은 작품이 대량 생산된 것이 지금의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물론 일본 전반에 걸친 경제발전도 한몫했구요. 한국이야 10년전까지만 해도 기대를 했었는데, 솔직히 좀 힘들고 지치기까지 하는 군요. 그래도 간간히 괜찮은 작품도 나오는 거 보면 다행입니다. 관심들이 없어서 그렇지=_=
  • 2010/02/09 15:31 #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되는 건 원치않아요. 다만 시청시간대 좀 바꿔줬으면 해요.
  • Ch99 2010/02/09 15:35 # 답글

    불법다운로드가 행행하는 우리나라에서
    돈으로 인한 가치를 두고 말한다면 부정적일 수 밖에 없군요.
  • 2010/02/09 15:36 #

    그걸 빼더라도 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 탈. 잉...
  • Ch99 2010/02/09 15:53 #

    아뇨 그건 아니죠.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가 아니라 돈을 그냥
    안낼방법이 있고 그게 너무 익숙해져있으니 안내는 것 뿐입니다.
    정말 먹고 살기 바쁘단 이유로 소비충이 확 죽어버린 사회라면
    애초에 1천만 관객동원등의 대흥행영화도 없어야 되죠.
    이들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은 무료로 감수 할 수 없으니깐.
    옷은 훔쳐서 쓸 수 없으니깐.술자리에선 몇 만원씩이고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지만 그냥 인식이 잘 못 됐고 잘못된 인식을 활용할 방법이
    너무나 가까이 있기때문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겁니다.

    애초에 입에 풀칠하며 토스트 한봉지로 일주일씩 버티는 사람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는 지갑을 엽니다.그리고 이 비용의 대부분은
    결코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영화 및 애니값보다 싸지 않죠.
    정말 먹고 살기 바빠서 여가생활에 돈을 투자 할 수 없다는건
    정말정말 가난한 사람들만의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인터넷은 커녕
    컴퓨터도 없는 사람들 말입니다.그들은 그렇기에 오히려 불법다운로드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문화생활을 즐길만한 시간 및 소비의 여유를 갖추지 못 할 테니깐요.

    사회가 이래서,세상살기 힘들어서,이 것은 분명 문화생활을
    즐길 여유를 빼앗아 가지만 절대 즐길 수 없다는 거랑은 별개입니다.
    올바른 소비문화를 인식할때부터 내용본문인 한국애니의
    단점중 하나인 수익구조형성이 시작되는 거고 돈이 돌면서
    투자가 되고 발전이 시작되는 거니 이것만큼은 확실히 해야 겠죠.
  • 2010/02/09 15:56 #

    답글 잘 봤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네요. 올바른 소비문화가 형성될때 문화산업도 발전하겠군요
  • Yanz 2010/02/09 15:48 # 답글

    생각지도 못한 판도라 티비에서 일단 한번 웃고ㅋㅋㅋㅋㅋㅋ 제가 말한 고스트 메신저 이야기는 보통 거실이나 방안에 놓여져 있는 텔레비전을 말한겁니다만 판도라 티비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컴퓨터 너무 많이 하시는듯ㅋㅋ 참고로 투자가 안들어와서 티비방영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 2010/02/09 15:55 #

    개그 한번 쳐봤습니다 ㅜㅜ
  • 디쟈너훈 2010/02/09 15:54 # 답글

    어디까지나 "산업" 아니면 "돈"되는것만 생각한 인사가 많아서 그도안 뻘짓을 해보면서 이거 돈안되네...하다보니 더 투자가 없는것이죠
    실제론 인프라따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한국이란걸 생각치않은 무개념들덕분...
    스토리, 감독, 성우,작화,등등등등등등.... 노하우나 인프라...그런것들 자체가 뭐 없다시피한 한국... 솔직히 한국애니들....왜그렇게 착하고 순한 애니만 추구하고 건전성만 따지는지 원...
    다양성따위 개밥그릇에 던질것조차 없는 한국...
  • 2010/02/09 15:58 #

    그동안 병크가 너무 많았지요
  • 행인 2010/02/09 15:56 # 삭제 답글

    자국 문화콘텐츠를 살릴 필요가 없으니, 죽이고 또 죽이다가 사라지면 정말로 이나라, 저나라 문화 긁어모아서 삽질하고 돈뿌리고 다니게 생겼네요....라고 쓰기엔 벌써 그러고 있군요. 하긴...정말 포기하면 편하겠다.
    근데 외국에서 살다오셨나봐요. 띄어쓰기가 묘하게 틀렸네요. 괜히 동질감이 들어서리..ㅎㅎ
    여튼 잘 읽고 갑니다.
  • 2010/02/09 15:58 #

    그건 제 언어점수가 딸린 것이고요. 전 백프로 갱상도 머슴아이 임돠
  • vermin 2010/02/09 16:17 # 답글

    뽀로로는 진리입니다 뽀로로까면 사살
  • 2010/02/09 16:21 #

    뽀로로 까지마!
  • 꽃가루노숙자 2010/02/09 16:38 # 답글

    뭐 헛짓거리라는 것엔 결과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중간 부분이 비틀린 듯하여 한마디 하자면, 국가에서 애니메이션 사업에 투자하는 부분에서 그것을 고대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들이 쓰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예산을 뽑을 때 '문화'를 위해 쓴다는 대의를 달아도 일단 돈이 나오면 결국 그걸 헛짓거리 하는 것에 빼먹고 여기 빼먹고 저기 빼먹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 덕에 몇 십억 어쩌고라든지 하는 식의 이야기에서 지원 받은 예산을 고스란히 애니메이션 제작에 쓴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하네요.

    물론 하나의 작품에 올인하는 경우는 없고, 그저 뭉뚱그려 '애니메이션 발전'을 위해 나오는 거라 곁가지로 여러가지 이유를 달아 (사실 이유를 붙이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만들어 빼낼 수 있죠) 빼돌리기도 더욱 쉬운 거겠구요.

    그리고 그런 결과물로 인해 나오는 족족 좆망이니 포기하라는 말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뭐 우리나라가 애니로 부흥했던 과거가 있는 나라도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그걸 포기하면 결국 모 나라와 같은 꼴 납니다.

    애니나 만화나 일본 문화 식민지 되는 거죠. 자국의 컨텐츠는 멸종하구요.

    저 역시 과거 부터 현재 까지 내려오는 한국의 만화들을 사랑해 미치는 정도는 아닙니다만(게다가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을 좋아합니다만),

    그렇다고 그 작품들이 재미도 없고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 사라져도 그만이고 부흥하면 '잘됐네' 하는 수준의 것들이라는 생각은 안 드는군요.

    결론적으로 문제는 정부의 지원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그 '한국 애니메이션 부흥 및 발전'을 빌미로 예산 잡아서 그걸로 딴짓거리 하고 정작 제대로 된 부분에 쓰지 않고 뻘짓에 꼴아박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2010/02/09 18:00 #

    이게 다 정 부 탓이요!
  • 꽃가루노숙자 2010/02/09 18:07 #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현재 한국의 '애니메이션을 바라보는 인식'이겠지요.
  • Zannah 2010/02/09 16:39 # 답글

    사실 저도 한국 애니에 굳이 투자해야 할 필요성이 있나 싶어요. 이미 일본,미국이 다 먹은 극악의 레드오션인데 그 돈 많이 들어가는 애니에 자본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뭘 할 수 있을까도 싶고.. (아, 이러면 한국영화가 반례가 되나요?) 차라리 다른 문화 컨텐츠에 더 투자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고스트 메신저는 살거예요. 한국애니의 부흥이다 뭐다 이런 차원이 아니라 제작진들이 너무 처절해서..ㅠ_ㅠ)/
  • 대도서관 2010/02/09 17:04 #

    기껏 한국적 요소 부어넣었더니 '왜색남요ㅋ지원즐ㅋ'
    ....아아 안습...
  • 2010/02/09 17:57 #

    불속에 뛰어드는 나방의 모습이랄까. 저도 여유가 된다면 한장 살 예정.
  • icaruscoromic 2010/02/09 16:39 # 답글

    공감갑니다.
    솔직히 한국 애니메이션은 심의기준부터가 잘못된듯.
  • 2010/02/09 17:56 #

    ........
  • 12 2010/02/09 17:55 # 삭제 답글

    어휴 어그로냄시
  • 2010/02/09 17:56 #

    저의 진의를 파악하는 분!
  • 12 2010/02/09 17:57 # 삭제 답글

    말만 ㅈㄴ 많아가지공.. 덧글단 사람중에 애니관련으로 일하는사람 하나라도 있나여?
  • 12 2010/02/09 17:58 # 삭제 답글

    헐 시밤 쓰자마자 댓글이
  • 2010/02/09 18:01 #

    !
  • PFN 2010/02/09 18:27 # 답글

    그.. 그러니까 로또 수익을 나누자는거군요!

    아닌가...
  • 2010/02/09 18:41 #

    10퍼센트입니다.
  • DDDD 2010/02/09 18:31 # 삭제 답글

    일본도 70%는 심야 애니입니다만?
  • zz 2010/02/09 18:36 # 삭제 답글

    글도 제대로 안읽어보고 열폭하는 난독증 종자들이 꽤나 보이네여 ㅋ
  • HDmix 2010/02/09 18:39 # 답글

    뭐 외화벌이가 어떻고 내수 콘텐츠 시장이 어떻고 얘기보다도, 고색창연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자국에 해당 컨텐츠의 시장과 인프라가 있느냐 없느냐는 해당 문화의 질적양적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치죠. 제국주의와 식민지배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일본 애니는 수두룩빽뺵합니다. 퍼스트건담만 해도 80년대 자품이죠. 하지만 한국에서 식민지역사에 대해 냉정하게 접근하는 것은 학문이나 파인아트 영역에 한정되어 있죠. 국가주의 민족주의는 반대하지만 국가와 민족이란 것은 엄연히 인간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그걸 가까운 입장에서 접근하는 것은 몇 안되는 대중문화의 우월한 기능 중 하나지요. 한국의 대중 정서가 국가 민족 프레임에 지나치게 함몰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인문학적 대중문화 콘텐츠가 워낙 귀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한국 출판만화, 애니메이션 바닥은 워낙 암울하고 정부는 뭐든 지원금넣어서 성과내는 방식으로만 접근하니 공상처럼 느껴지는 얘기지만서도요.
  • 2010/02/09 20:07 #

    정부가 죽인 산업이 정부에 의해 연명해나가고 있으니 아이러니 하네요.
  • 나타라시바 2010/02/09 18:54 # 답글

    오스트리아가 스키랑 봅슬레이랑 스켈레톤 잘 타는 것은 그냥 놔두고
    대만이 메인보드랑 그래픽카드 잘 만드는 것도 그냥 놔두고
    일본이 애니메이션이랑 만화 잘 만드는 것은 따라 잡아야 한다???

    사실 저도 그런 의문을 조금 가진 적이 있긴 하지요 (-┏)
  • 2010/02/09 19:48 #

    그런 쪽 생각은 못해봤네요.
  • .... 2010/02/09 18:55 # 삭제 답글

    내가 한국 애니메이션 보면서 궁금한게,

    애니메이션이 아동용/오덕용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심슨, 사우스 파크, 패밀리 가이 등등 수없이 많은 미국 성인애니메이션이나,

    사자에상 같은 작품은 불가능한가?

  • 2010/02/09 19:49 #

    가족 코미디야 거침없이 시리즈나 순풍 산부인과 같은 시트콤이 잡고 있어서 그렇지 않나 봅니다.
  • 레일리엔 2010/02/09 19:22 # 답글

    라젠카나 장보고, 해모수 같은데 희망을 걸고 시청도 해줬지만;

    힘드네요; 에휴.. 그렇다고 DVD사서 보면 또 이렇게 저렇게 태클들어오니. 누가 자꾸 시비걸길래

    "니가 담배 사서 쳐 피면서 하늘에 날리는 돈보다 내가 애니 사서 보려고 쓰는돈이 훨씬 낫겠구마이."
  • 2010/02/09 19:49 #

    확실히 담배 살 돈보단 DVD사는게 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ㄸㄸ 2010/02/09 19:24 # 삭제 답글

    제목만보고 극렬일빠가 까는글이냐!! 하고 괜한 애국심을 태웠다가 한수배우고 가네옄ㅋ
    좋은글잘봤습니다.
  • 2010/02/09 20:05 #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헝ㅋ 2010/02/09 19:26 # 삭제 답글

    위에 점점점님 그런건 잘 안팔리자나여...

    제가 왜 애니를 안보기 시작했더라
    제가 마지막으로 애니 본게 2005년 입니다 겨울에 투니버스 그랑죠 틀어준거요
    물론 가끔 톰과제리라든가 파워퍼프걸 이라든가 덱스터의 실험실 보기는 했지만
    그거야 일주일에 한 번도 안 본거고...
    왜 안봤는지는 기억 안나네요 어른이라고 허세떨면서 안 본건 아니고
    학교다니고 게임하고 하다보니 애니 볼 시간 있나요

    솔직히 시간나면 요즘에는 게임하지 책을보나요
    게임보다 한가해지면 영화 받아보고 그것도 질리면 웹툰보고
    그러다 만화책 받아(...)볼까 하다가 드라마 받아보고..

    만화나 애니 볼 여유가 없는 게 아니에요
    만화랑 애니 말고도 향유할 컨텐츠가 너무 많아요
    지금당장 위를 사서 타운으로 오세요 동물의 숲을 해야 할 판인데
    어느세월에 애니메이션 보나여

    안타깝지만 만화랑 애니는 정말 사양 산업이고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 그렇다고 봐요
    웹툰이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게 반갑지만
    얼마나 갈 지 모르겠네요 웹툰작가 수입도 워낙 박봉이니까;;
  • 2010/02/09 20:05 #

    웹툰쪽은 태생부터 한계라는게 있달까요. 거기서만 머문다면 그냥 그저 그렇게 지고 말겠죠
  • 굿거리장단 2010/02/09 19:47 # 답글

    굉장한, 있어보이는 애니만 애니인 건 아니죠. 광고, 안내방송같은 것에 쓰여도 애니메이션 맞아요. 시장이 있어보이니까 해보라고 투자하는 건데 그것도 하지 말라고 하면, 정말로 그 돈과 시간 가지고 다른 산업에 다 투자하라는 건가요? 'ㅅ'.. 참 빡빡하십니다.
    그리고 예술적 재능이나 흥미가 있으니까 애니메이션 공부하고 일하려고 하는 사람도 다 천하대 보낸다고 해서 우리나라 돈 되는 산업? 반도체? 조선? 그런게 얼마나 성장하려나요? 인재가 배우고 일할 터전이 없다면 이어지는 건 인재수출 아닐까요? 인재는 수출해도 돈 안 주는데..
    그리고 문화산업에 쓸 돈으로 차라리 제3세계에 분배하라는 이야기는 또 뭡니까. 이런 주장이 먹힐리가 없습니다. 현실적이지 않아요. 애니메이션 산업은 투자가 잘 된다면 조금이라도 국익에 기여하겠지만 그럴 돈으로 기부를 한다고 해서 그게 국익에 기여하는 일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국익에 기여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제3세계 기부에 국가 예산을 쓰는 일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찬성을 할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최소한 애니메이션 산업이 기부보다는 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기부해서 이득을 보려면 그 나라가 잘 살게 변해야 하는데 그럴 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애니메이션 산업에 투자할 돈으로 차라리 외국 애니메이션을 수입하라는 주장은 님께서 마지막 부분에 하신 차라리 공부나 하라는 말씀과 상반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주장에 걸맞으려면, 아예 애니메이션을 보지를 말아야지 왜 굳이 외국 시장에 투자하면서까지 사람들의 여가에 기여해야 합니까?
    물론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이 지금처럼 돈만 주는 투자를 해서 살아날 리는 없습니다. 규제 완화, 개방성 확대, 활용 가능 분야 모색 등의 진짜 투자가 이루어져야죠. 이렇게 된다면 뭔가가 바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아직 펴보지도 못한 꽃을 낭비라고 피지 말라고 한다니 너무 가혹한 태도 아닙니까?

    그리고 뱀발이지만, 제목 좀 고쳐주세요. '어디에도 없다'라니, 어그로 끌려고 일부러 쓰신 거 훤히 보입니다. 정작 글에 써있는 내용은 '나에겐 보이지 않는다'인데 말입니다.
  • J_Square 2010/02/09 19:55 #

    제3세계 분배, 타문화권 애니메이션 수입 모두 안 된다 하는건 뭐 그럴수도 있고요...

    애니메이션에 투자를 해야한다고 주장하시는 거 같은데,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애니메이션에 투자를 해야 할까요? 영화는 안될까요? 문학은 어떻습니까. 음반시장도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네요.

    " 영화는 이래서 안되고, 문학은 이래서, 음반은 저래서.. " 답변 말고 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이 필요한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열변을 토하시니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제가 주인장님도 아닌데 남의 블로그에서 뭐하는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ㅡㅡ;;
  • 2010/02/09 20:03 #

    (어그로 끌려고 썼지요;;;;;)

    언젠간 우리 애니도 영화만큼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 글 쓰고나니 한국 애니와 영화계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곱씹어 보고 있습니다.
  • 反영웅 2010/02/09 19:56 # 답글

    결국은 (실질적인 이익을 내는) 시장과 소비층의 부재가 문제이려나(...)
  • 2010/02/09 20:01 #

    다음에는 문제의 해결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그것 보다 더 큰 문제의.
  • 굿거리장단 2010/02/09 20:43 # 답글

    어쨌든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쓰신 글이라는게 슬슬 느껴지니.. 다음에도 한번 함께 얘기해보도록 합시다 ㅇㅅㅇ
  • 에반스 2010/02/09 20:58 # 답글

    로또는 뭐임..ㅋㅋ

    뭐, 살리고 자시고 애초부터 아동애니외엔 제대로 된게 없으니;
  • dd 2010/02/09 21:06 # 삭제 답글

    돈이 안 되는 문화사업은 할 필요가 없고 그 시간에 4대강을 파자.txt.
  • 2010/02/09 21:09 #

    시발 이명박의 첩자다! 잡아라!
  • 퍼덕퍼덕 2010/02/09 21:36 # 삭제 답글

    애니메이션 공부하고 싶어하는 고딩인데 이 글 보니까 눈물이 나네여
    이 글의 진의와 상관없이요

    물론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 2010/02/09 21:50 #

    부디 공부 열심히 하셔서 꿈을 이루시 길 바랍니다.
  • 유치찬란 2010/02/10 09:24 #

    저희 사촌님하가 애니메이션 감독이지만 좀 암울하긴 해요. 회사하나지어서 애들 몇명 데리고 작업실에서 하고 계신데, 광고 하나 만드는데 8000만원 수주받고 만드는데 8000만원 들어가고 있으니;;;ㅠㅠ 아직까지는 수입이라기보다는 거의 경력쌓기 수준.

    사실상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간다고 해도 만들 수 있는데 광고, 혹은 단편, 혹은 영화에 삽입되는 애니메이션 정도라고 하더군요.-_-;;
  • 사헤라 2010/02/09 22:36 # 답글

    뭐 뭐야 본문과 답댓글의 분위기가 틀려
  • ai sp@ce 2010/02/09 23:18 # 삭제 답글

    국내 만화, 애니에 처음 관심 생기고 나서
    나중에 일본거 보면서 우리도 저런거 만들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이먹고 그러는 사이에 그런 생각도 사라졌네요.
    취향이 일본쪽으로 넘어간게 이유겠지요.
    정확하게 기억은 하지 못하는데, 오래전에 공중파에서 본
    차차, 뾰로롱 꼬마마녀, 천사소녀 네티, 세일러문, 웨딩피치
    뭐 이런거를 계속 보면서 자연스럽게 취향이 바뀐건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어차피 소비할 수 있는 돈은 정해져있으니,
    굳이 국내꺼 아니어도 일본 애니, 게임사는데 벅차기도 하고요.

    그래도 국내작가 이빈의 <안녕 자두야!>는 단편이 아닌
    장편애니로 나오길 바랬었는데, 좀 아쉽긴 하네요.
    하긴 장편으로 나온다고 해도 이런저런 복합적인 문제 때문에 흥행하기 힘들거라는
    추측을 하게돼는군요.
  • 블랙라군 2010/02/09 23:20 # 답글

    진짜 일본이나 미국처럼 뭘 좀 사주고 나서 우리나라 애니 흥했으면 좋겠다 라고 씨부리징

    디비디 하나도 안사면서 말이 많아 !

    본인도 안사니까 좆버로
  • 폐인인생 2010/02/09 23:34 # 답글

    소비는 미덕
    근데......블루레이판 사놓고서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네?
    쩝......
    이제 목표는 고2부터 수리 1등[참고로 1학년때 수리 13번째 1등급<-1등급중에서 꼴찌]
  • W 2010/02/09 23:41 # 삭제 답글

    뽀로로는 당장에 퀄리티가 높습니다.
    어정쩡하게 폼이나 잡는 원더풀데이즈나 사골같은 둘리에 굳이 비해볼 필요도 없이요.
    해외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죠.
    꾸준히 수익도 뽑아내고 있고.

    명박킹이 우리나라도 아바타 하나 만들잡시고 CG에 투자하자고 설레발인 모양인데, 이런 측면에서라면 한국 애니메이션(구체적으로 3D) 부흥시킬 이유는 충분합니다.
    과도하게 영화 쪽에 집중된 감이 있긴 하지만, 관련산업이라는 게 다같이 나아가는 편이 효율적이니까요.
    물론 높으신 분들은 관심 없을테고, 저 CG 산업 육성이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하는지도 의문이긴 합니다만...
  • 비로긴죄송 2010/02/09 23:41 # 삭제 답글

    일본시장이 특이한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500엔 주고 만화책 사보는 사람, 5000엔 주고 DVD사보는 사람, 일본 말고 전세계 어느 나라에 있겠습니까...하하하
  • 후엽 2010/02/10 06:57 # 삭제

    아니 그건 좀 아닌것같네요... 사실 우리나라 시장이 더 특이합니다.
    만화 대여점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밖에 없을걸요? 만화나 애니메이션기술이 이렇게 까지 뛰어나면서도 천대받는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 lufie샌즈 2010/03/14 17:19 #

    비로긴죄송//우리나라가 이상한거에요.....
  • lufie샌즈 2010/03/14 17:20 #

    비로긴죄송//미국은 30페이지짜리 만화책을 400~500엔(5달러)주고 사봅니다.
  • 다룬 2010/02/10 00:11 # 답글

    크윽~ 뭐라고 하고싶지만, 현재로선...
    답이 ㅇ벗음다. ┐(=ㅂ=)┌
    아멘타불 관세음예수...구원할 방도는 정녕 없단말인가.
  • 리퍼 2010/02/10 01:33 # 답글

    뭐... 요즘은 네이버 웹툰에서 웹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더군요. 만화진흥회가 네이버랑 작가들이랑 거의 손잡고 짝짜꿍하는 것 같던데-_-;;; 어쩌면 설마 네이버가.... 정부보다 나았다는 것인가...
  • 돼두리아 2010/02/10 02:46 # 삭제 답글

    뽀로로가 진리임 그냥 흥함
  • 2010/02/10 04:07 # 삭제 답글

    잘 보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선 단순한 정부의 지원뿐만이 아니라 그 애니메이션을 보고 즐기며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진 계층과 그럴 용의가 있는, 제대로 생각이 박힌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나마 아동용 애니메이션은 그것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은 아동들이 있기에 뽀로로와 같은 애니메이션이 크게 성공하고 또 수출도 하는 것이겠지만, 청소년, 나아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고퀄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엔 쓰신대로 말마따나 사람들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식이라던지 그것을 보고 즐길 계층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 또한 DVD와 같은 2차판권, 정품에 대한 인식 부재로 맨날 따운이나 쳐받는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 아닐까요?? (사실 그러한 원인엔 소비자들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문제가 너무 복잡해서 단순히 한가지 해결책으로는 한국애니메이션이 활성화되기는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롤링스타즈라는 한국 애니메이션을 최근에 본적이 있었는데 야구를 소재로한, 아동층을 타겟으로 했지만 청소년이 보아도 될 정도로 나름 고퀄의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투니버스나 이런 곳에서 방영해주는 시간대를 보니 거의 시망수준이고 이런 애니메이션들도 DVD로 나오기나 할지.....암울하군요. ㅠㅠ
  • K 2010/02/10 11:28 # 삭제 답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현실이 암울하다는건 전국민이 알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계시는 감독님들도 다 아시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왜 돈도 안돼는 애니메이션을 왜 만들고 있으냐..밤새고 몸이 망가지면서까지 굳이 애니메이션을 만드느냐 라고 한다면 분명 대답은 하나같이"애니메이션이 좋아서" 일것 입니다. 빌어먹을 현실 뭘해도 안돼 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에 있는 뽀로로나 고스트메신져, 롤링스타즈 같은 애니메이션들이 만들어지지 않았겠죠..
    그나마 그런 분들이 남아계시기떄문에 한국 애니메이션이 조금이라도 희망을 보고있는게 아닐까요? 현재 기업들은 뽀로로의 수익성에 눈이멀어 계속 아동용애니메이션만 고집하게 되고 그럼 10대 20대가 볼수있는 애니메이션이 나올리가 만무하겠죠? 그래서 그나마 창작 애니메이션 회사들이 바라보고 있는 자금이 정부지원입니다. 그런데 그럴 필요성이 있냐고 하시면 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방송시간이 너무 이르다 늦다는 그냥 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일본 애니메이션은 다운받아서 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부러 찾아서 보는거죠..그런데 한국 애니메이션은 시간대가 안맞아서 안봐...라고 한다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일부러 밥을 떠먹여줘야 먹겠다라는 심산이나 마찬가지니까요. 굳이 방송이 아니더라도 주위에 영상으로 많이 널려 있습니다. 이미 방송만으로는 수익을 얻기 힘들다는걸 알고 있기떄문이죠. 그렇다면 그들이 수익을 창출할수잇는건 캐릭터 상품뿐입니다. 그냥 일본 애니메이션 같이 좋아해주고 상품을 구입해주는게 그들에게 큰 힘이 되는건 아닐까요?
  • -_- 2010/02/10 11:35 # 삭제 답글

    일빠덕후다운 중이병적 결론이네요.
    잘 어울려요. 좋은 인생 사시기를
  • 2010/02/10 13:22 #

    뭐...
  • 권모씨 2010/02/10 12:08 # 답글

    -ㅅ- 궤변으로 시작해서 궤변으로 끝나시네요; 률님께 국내 애니사업에 투자해달라고 한 사람은 없는것 같은데, 왜 도전해보려는 사람들 앞길에 침을 뱉고 똥을 싸나요. 애니사업 전망있나.로 시작해서, 돈벌고 싶으면 공부해라. 라고 결론을 내리셨는데..

    허허 이것참; 이건 뭐. 그림 그리고 있는 사람 옆에가서 "야 그걸로 밥이나 먹고 살겠냐? 공무원 시험이나 봐라."라고 하는거랑 다른게 뭔지;

  • 2010/02/10 13:22 #

    그 점에 대해선 제가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애니전공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단 말을 보내고 싶네요.
  • 만월님 2010/02/10 12:58 # 답글

    뽀로로는 진정 위대한 애니였군요...
  • 2010/02/10 13:22 #

    뽀로로에서 머물머있다면 안되겠지요
  • 으악!! 2010/02/10 14:09 # 삭제 답글

    본문 덧글 정독완료.!!

    했으니까 나도 5%만줘...
  • 2010/02/10 14:26 #

    그러니까 일단 사시라구요.
  • 식빵 2010/02/10 14:33 # 답글

    자자, 다들 떡밥 안물고 뭐하남여. 여기 싱싱한 떡밥이 있잖아?!??
  • 떡밥이다_덥석 2010/02/10 14:42 # 삭제 답글

    그런데...우리나라가
    문화사업이 가장 수출로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거라서
    미래를 염두해 두고서라도 꼭 이쪽 분야는 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우리가 농사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좋겠지만
    환경 오염시키고 금수강산 해치는 자동차 산업 같은 중공업도 이제 끝입니다.
    남은 건 죽고 살자 그래도 문화산업 뿐이지요...이 작은 나라에서는.
  • 크로이 2010/02/10 15:15 # 답글

    근데 정작 그 바닥에서 그 일 하며 먹고 살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제발 부흥했음 하는게 ... -_- 생계적 소망이랄까... 아... 애니메이션 원화일 해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 썩은환타 2010/02/10 17:41 # 삭제 답글

    그런식은 아닙니다,, 일본에서 방영되고 있는 국내인의 손길이 뻗친 작품들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게다가 공중파 방송은 6시대가 아니라 4시대 합니다
  • 은수저군 2010/02/10 20:46 # 답글

    확실히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과 국내시장 상태로는 애니를 돈써서 만들어봐야 돈벌이는 왠만하면 안 되겠죠. 그래도 돈써가면서라도 명줄을 붙여놓으면 언젠가 인식과 시장이 호전되는 날이 올 때 큰 도움이 될겁니다.
  • 아 덧글 넘길어 2010/02/10 20:57 # 삭제 답글

    덧글 보다가 질려서 관둿습니다..

    흠... 가끔씩 애니 ed 에서 한국인 이름이나오는건지.. 중국인인지.. 어쨌든 한국,중국 사람도 꽤 많더군요..
  • 히라케 2010/02/10 22:12 # 답글

    저도 동감합니다만 뭐 애니를 굳이 살리고자 한다면 시나리오만 살면 됩니다. 영화도 사실 시나리오쪽 엄청 빈약한데... 한국인들 좁은나라에서 여가시간에 워낙 할게 없으니 그런거라도 감지덕지하고 봐주죠..
    기술적으로는 일본 애니 하청 우리나라에서 다 하고있는데.. 시나리오가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1,2,3,4,5번 정답 맞추는거나 잘했지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본적 없이 살아온 사람들이라..
  • 2010/02/11 00:38 # 삭제 답글

    님 글도 웹툰 처럼 피식 웃는 수준인것 알고 있죠.
    기운 빠지는 글 구지 왜 쓰는 거에요? =_=;;
  • metal 2010/02/11 14:27 # 답글

    개인적으로 실질적인 해답을 생각한게 있긴하지만, 그시간에 행동을해야지 댓글을 쓸 이유는 없어보인다는 생각에... 내가 왜 쓰고 있지?
  • fet 2010/02/11 18:51 # 삭제 답글

    코멘트를 하자면 "죽어가는 산업은 걍 묻어버리자 ㅇㅇ" 군요. 멋진데 ?, 애니산업을 아주 묻어버릴 심산이네요... 근데 하기사 님의 반응도 이해가 가는게, 죽어가는 사업을 살리는것보다 지금 잘되는 사업에 돈을 투자하는게 훨씬 싸게먹히고 많이 벌리니까요. 근데... 괜히 도전이라는 말이 있지는 않을거에요 아마 ^^
  • 지나가던 과객 2010/02/11 23:33 # 삭제 답글

    사람들도 참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지. 민주주의라면 이해하고 그래야지.
  • 에휴... 2010/02/12 12:48 # 삭제 답글

    애니메이션은 돈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셀에서3D로 넘어왔지만 여전히 자본이 많이들고 노력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요. 그 시간과 노력, 자본을 빈곤층이나 세계에 있는 난민,기아에 허덕이는 이에게 투자하는게 더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요?

    아 또 나왔다 불우이웃드립.....ㄱ-;;;;

  • 아리아 2010/02/20 11:15 # 답글

    게임 쪽 3D는 침나오게 잘 만들더만...(간간히 나오는 이벤트성 동영상)
  • lufie샌즈 2010/03/14 17:35 # 답글

    댓글들에 '덕후용 성인 폭력 애니' 라고 하시네요. 아동물이 아닌 스토리와 퀄리티 있는 청소년 이상의 고연령층 애니를 만들자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대체 왜 저렇게 표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럴시간에 순수문학에 매진해라, 국민혈세 농락하냐, 애니메이션 따위, 등등 이 보이는데 이게 바로 우리나라 문화 사업 전반이 침체하는 이유입니다. 얼핏 보면 고상해보이지만 사실 문화에 귀천이 어디있나요?; 모든 문화는 다 살릴 가치가 있는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은 솔직히 문화적인 면에서 경제적인 면에 비해 발전이 아직이라는 증거라고 봅니다.

    '돈이 안되니까 그만둬. 도전해서 뭣해? 안되는데 왜해?' 라는게 만약 글쓴님의 주장이라면, 공감하기가 어렵네요. 우리나라에선 원래 수영도 안되고, 이번 동계 올림픽 대부분 종목들도 안된다고 불리우는 나라였습니다. 왜냐면 '동양인은 원래 신체조건이 안돼. 포기해.' 근데 지금은 신체조건 한계? 그런거 없음요. 가 되었죠.

    도전하는 이유는 애니메이션이 순수문학, 영화, 음악처럼 '하나의 문화'이기 때문이고, 그 도전이 가치있는 이유도 그것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인식되지 않지만요. 오히려 그 도전을 민폐로 보는거같네요(댓글들 보아하니..) 하나 더 있다면, 수많은 종사자들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그사람들에게 '아마 안될거야' 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글쓴님은 당사자가 아니잖아요.

    아바타에 12년 바친 카메론과 수년간 애써온 저메키스 감독에게 더러 '쓸데없이 3D는 왜 해. 2D가 있는데.-_-' 라고 할 순 없잖아요. 고작 3시간 즐기고 말 아바타 제작에 들일 4억 달러 불우이웃돕기나 해라.는 소리할 순 없잖아요.(물론 카메론이었으니 그랬지만)

    댓글이 길어졌는데, 애니메이션을 살릴 이유가 없다면 죽일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을 뿐이고, 그냥 문화의 한 장르이자 (우리나라가 외계인 종족도 아니고) 인재가 있을것이 틀림없어 가능성이 있으니 그것만으로 원조하는거죠. 특별할것 없구요.

    '우린 아마 안될거야'라고 말하지만 그말 해놓고도 다들 노력합니다. 말이 그렇지 다들 포기하지 않아요...

  • 명탐정 호성 2016/10/29 14:25 # 답글

    좋은 의견입니다.
    왜냐하면 잘하는 분야는

    잘하는 나라에 맡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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