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펙서 X, 찰스 재비어.

재비어 교수가 그렇게 활달한 건 왜일까? 왜 이상주의자로 나오는걸까? 어느 영화잡지에서는 그를 위선자로 정체성 유보라는둥 좀 어려운 표현을 쓰는데 난 좀 다르다. 으레 서브컬쳐작품에선 텔레파시같은 정신능력자들은 속이 검은 걸로 나오는데 왜 재비어교수는 안 그러는걸까?

아마 충분히 어두운 것들은 겪었기에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 였을까? (또한 그에게는 동료, 이끌어주어야할 동생이 있었다.) 그래서 교수에겐 에릭 랜셔라는 복수귀는 하나의 시험일지도 모르겠다. 결국엔 실패하고 말았지만. 교수라는 인간이 그렇게 멍청해서야, 분명 분노와 평정심의 조화를 강조하면서도 끝에는 살인은 안돼를 외치는 걸 보면...

찰스 재비어라는 캐릭터는더 파고들여지가 있지만 엑퍼클은 이미 에릭 랜셔 : 오리진으로 방향을 잡았으니 어쩔 수가 없다. 커플이 꺠져야지 후편이 나오니 뭐...

덧글

  • 잠본이 2011/07/13 00:03 # 답글

    '커플이 깨져야지 후편이 나오니 뭐'에서 뿜었습니다 >_<
    아무래도 이번편이 매그니토 오리진이다보니 교수양반은 조연 이상은 못된듯 하네요.
  • 2011/07/13 01:03 #

    사람들은 나쁜남자에 끌리는가봐요.. 전 안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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